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준(파이트 짤툰) (문단 편집) === 시즌 1 === 시즌 1의 서브 주인공이자 중간 보스인 동시에 [[정병욱(파이트 짤툰)|정병욱]] 사이드 한정 최종보스. 1화에선 처음만난 슘당이에게 추르를 주어 친근한 척 연기해 슘당이를 건드리려했지만 정병욱에게 제지당한다. 이 일로 정병욱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정병욱에게 대결을 신청한다. 그러나 0.1초 차이로 상여자 [[주정연]]과 여고생 [[박미정(짤툰 오리지널)|박미정]]이 먼저 대결하게 된다. [[파일:병욱서준.jpg|width=600&align=center]] 2화에선 주정연과 박미정 중 누가 이길지 [[현우(짤툰 오리지널)|현우]]랑 내기를 하게 되는데, 서준은 여고생 박미정의 편을 들었고 현우와 정병욱은 주정연의 편을 든다. 이때 정병욱이 현우의 편을 들어주자 적안으로 정병우과 현우를 노려보며 짜증을 낸다. 그때 주정연이 쓰러지자 현우에게 상대 잘 보라며 의기양양하지만 주정연은 금세 일어난다. 전화에 이어서 정병욱과는 '''아직''' 대결하지만 않았을 뿐 여전히 대립한다. 관우와 사탄 등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'쟤들 왜 저래?' 3화, 주정연과 박미정의 싸움이 끝나고 드디어 자신과 정병욱의 대결이 나오나 싶었지만 이번엔 현우와 [[박병진(짤툰 오리지널)|박병진]]이 0.1초 빨라서 이들이 먼저 싸우게 되었다. 이에 현우에게 새치기를 했다고 분개한다. 4화, 시점은 상여자와 여고생의 경기가 끝난 직후. 정병욱의 멱살을 잡고 대결을 시작하려 했지만 상술했듯이 현우가 0.1 더 빨리 병진을 터치하는 바람에 무산되었다. 이들의 싸움이 끝난 후 부서질 위험이 적은 더 넓은 세트장으로 자리를 옮긴 후에도 정병욱을 터치하려 하지만 다른 선수들한테 자리를 뺏겨 매번 실패한다.[* 정병욱도 이젠 따지기 지쳤는지 마사지 잘 하라며 일방적으로 무시한다.] 그리고 한참 후 드디어 정병욱과의 대결이 성사되었다. || [[파일:병욱 VS 서준.jpg|width=100%]] || || '''VS 정병욱''' || 5화, 정병욱과 싸우는데 시종일관 여유로운 태도로 정병욱에게 얻어맞다 본격적으로 기술을 사용하기 시작해 전세를 역전시키지만 정병욱이 빈틈을 노려 공격을 날리는 바람에 쓰러진다. 그러나 곧 일어났지만 맷집이 좋아서가 아니라 근성으로 일어난 것이기 때문에 더이상 육탄전으로만 싸우는 것은 무리라 생각했는지 '''칼을 들어 공격.''' 이에 정병욱이 따지자 자기는 무슨 수를 쓰던 이겨야 기분이 좋다고 말한다. 이 말에 정병욱은 '''총을 들었다.''' 이에 서준은 벌레는 뭘 들던 벌레라고 말하지만 예상 못했는지 식은 땀을 흘린다.[* [[짤태식맛 쿠키]]도 땀이나 닦고 말하라고 한다.] 6화, '''총알을 다 피해버리고''' 정병욱을 몰아붙였다. 그러나 소중한 것을 지켜야 한다는 정병욱의 말에 과거 어린 시절을 회상한다. 이때 한 발의 총알이 스쳐 상처가 드러났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결국 정병욱이 날린 주먹에 쓰러진다. 7화, 정병욱한테 패배 후 일시적으로 기절했는데 그때 서준의 꿈에서 서준의 어머니가 너 같은건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며 너 하나 때문에 주변 사람들은 얼마나 큰 피해를 입고 다녔고 평생 그렇게 사니 끔찍하지 않냐고 하며 지금이라도 죽으라고 소리쳤다. 그러다 꿈에서 깬 서준은 기분 나쁜 꿈이었다고 하였다. 이후 짤태식 맛 쿠키의 소환으로 [[궁예(룸관법)|궁예]]와 재회하게 된다. 8화, 룸관법에서 궁예에게 패배한 빚을 갚아주겠다며 현우와 함께 짤태식맛 쿠키 진영과 맞서 싸우려고 한다.[* 이에 짤태식맛 쿠키는 룰 위반이라며 제지하려 했지만 김광수가 '그럼 네가 힘숨찐 명치를 박살낸 건 룰 위반이 아니냐'고 반박해 결국 2명까지는 예외로 인정해줬다.] 이후 정병욱도 참여하자 빠지라며 또 그와 말싸움을 벌이던 중 [[김광수(짤툰 오리지널)|김광수]]와 [[헬머니(짤툰 오리지널)|헬머니]]가 자신과 정병욱 대신 현우 진영에 참전하게 되면서 이번 경기에서는 빠지게 되었다. 9화, 짤태식맛 쿠키가 자신 없이 채널이 돌아갈 것 같냐고 물어보자 현우, 정병욱과 함께 그럴 거라고 대답한다. 이후 다른 선수들이 짤태식맛 쿠키를 위로하는 동안 본인은 마음에 안 드는지 벌레 같은 거라고 말하며 구석에 기대고 있다. 사실 짤태식맛 쿠키의 악행을 생각해보면 오히려 서준의 반응이 더 정상적이긴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